'한국전력' 52주 신고가 경신, 전기요금 체계개편안 발표, 변화의 시작 - 유진투자증권, BUY(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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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기요금 체계개편안 발표, 변화의 시작 - 유진투자증권, BUY(유지)
12월 18일 유진투자증권의 황성현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에 대해 "12/17,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을 확정 및 발표. 2021년 상반기까지는 전기요금 인하요인이 발생하나, 하반기로 갈수록 최근 원가상승을 반영해 요금인상이 이루어질 전망. 또한 주택용 필수사용공제 할인 축소 및 계절별요금제 도입의 긍정적 영향 감안 시 상반기 전기요금 인하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 판단. 오히려 전력시장 제도 개편과 동사의 체질 변화에 주목할 필요.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전기요금 체계개편안 발표, 변화의 시작 - 유진투자증권, BUY(유지)
12월 18일 유진투자증권의 황성현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에 대해 "12/17,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을 확정 및 발표. 2021년 상반기까지는 전기요금 인하요인이 발생하나, 하반기로 갈수록 최근 원가상승을 반영해 요금인상이 이루어질 전망. 또한 주택용 필수사용공제 할인 축소 및 계절별요금제 도입의 긍정적 영향 감안 시 상반기 전기요금 인하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 판단. 오히려 전력시장 제도 개편과 동사의 체질 변화에 주목할 필요.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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