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변종 코로나 공포…“파리行 마지막 열차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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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 변종이 확산하면서 세계 각국이 영국발 항공편과 해상로에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프랑스는 21일(현지시간) 0시를 기해 48시간 동안 영국에서의 입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20일 런던 세인트판크라스역에서 사람들이 프랑스 파리행 마지막 열차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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