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동선분리 매장 공개

유통가 와이파이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사람 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한 신개념 매장을 열었다. 22일 오픈한 맘스터치 ‘서울 삼성중앙역점’은 매장 외부에 별도의 ‘픽업 존’을 마련해 배달원(라이더)과 포장 주문 방문객이 실내로 들어오지 않고도 음식을 가져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에는 최대 6명만 앉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