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센트럴파크, 교통 요지…강남·구로 등 접근 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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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관악구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림 센트럴파크’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관악구 봉천동 690 일대에 조성되는 신림 센트럴파크는 지상 20층, 8개 동, 473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면적으로 설계됐다.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구로, 가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 접근성이 좋다는 얘기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 경전철 신설역인 당곡역 바로 앞에 있어 여의도 등 주요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양녕로 등 도로도 가까워 차량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당곡초·당곡중·당곡고가 있다. 롯데백화점과 보라매병원 등이 가깝고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관악구 봉천동 690 일대에 조성되는 신림 센트럴파크는 지상 20층, 8개 동, 473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면적으로 설계됐다.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구로, 가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 접근성이 좋다는 얘기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 경전철 신설역인 당곡역 바로 앞에 있어 여의도 등 주요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양녕로 등 도로도 가까워 차량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당곡초·당곡중·당곡고가 있다. 롯데백화점과 보라매병원 등이 가깝고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