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獨 ‘1호 접종’ 101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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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할버슈타트의 한 요양원에 거주하는 101세 된 에디트 크보이잘라 할머니(가운데)가 26일(현지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크보이잘라는 독일의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대부분의 유럽연합(EU) 국가는 27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본격 시작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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