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und 이성수대표 증시 칼럼] 개인투자자 수급 칼같이 돌아오다.
입력
수정
박셀바이오 국전약품 TS트릴리온 한국큐빅 케이에스피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