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올린 선율로 전하는 새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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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2020년이 저물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이 31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빌딩 로비에서 바이올린 선율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