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시골 창고서 ‘NO 마스크’로 36시간 광란의 파티

프랑스의 한 시골마을 대형창고에 모여 통행금지 조치를 어기고 비밀리에 신년 축하파티를 벌인 2500명에게 과태료가 부과됐다. 참석자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경찰은 파티가 시작된 지 36시간이 지난 2일 오전(현지시간) 해산에 성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순찰차에 불을 지르며 저항했다. 지난달 31일 브르타뉴 지방 리외롱의 빈 창고에서 사람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