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경 "화이자 백신 국내 도입 일정 아직 미정" 차은지 기자 입력2021.01.04 15:05 수정2021.01.04 15:05 정은경 "화이자 백신 국내 도입 일정 아직 미정"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