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국제강 '작은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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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오른쪽)이 4일 팀별로 연 시무식에서 우수 직원에게 수여하는 ‘송원상’ 수상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집합 행사 방식의 시무식 대신 팀별로 진행하는 ‘작은 시무식’을 열었다.
동국제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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