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오후부터 많은 눈…아침 서울 영하11도 맹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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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5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6일 오후부터 7일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역에 따라 3~30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산지에는 5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 산지에는 10일 오전까지 긴시간 눈이 내릴 수 있어 비닐하우스나 구조가 약한 구조물에 눈이 많이 쌓여 붕괴 등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온도 떨어져 매우 추울 전망이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19~영하 4도를 보이고, 낮 최고 기온은 영하 4~영상 4도로 예보됐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