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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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5세대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지난 2002년 출시 후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외부자극으로 손상받고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슬리핑 마이크로바이옴™’기술을 처음 적용했다.238억마리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성분을 담은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는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키며, 지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는 리뉴얼을 통해 제품성 향상은 물론 친환경 제품으로 도약했다.
기존 워터 슬리핑 마스크 대비 가공,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Product Life Cycle)에서 물 사용량을 줄여 영국 카본트러스트의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다.물발자국 인증 결과 제품 한 개 당 21그램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제품 전 과정에서 0.7리터의 물 사용량 감축효과를 보였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제품은 지난 2002년 출시 후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외부자극으로 손상받고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슬리핑 마이크로바이옴™’기술을 처음 적용했다.238억마리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성분을 담은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는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키며, 지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는 리뉴얼을 통해 제품성 향상은 물론 친환경 제품으로 도약했다.
기존 워터 슬리핑 마스크 대비 가공,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Product Life Cycle)에서 물 사용량을 줄여 영국 카본트러스트의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다.물발자국 인증 결과 제품 한 개 당 21그램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제품 전 과정에서 0.7리터의 물 사용량 감축효과를 보였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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