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유럽 감성 `윈터 빌리지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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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윈터 빌리지 패키지’를 오는 7일부터 2월 2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멀리 떠나기 어려운 요즘, 겨울 유럽의 감성을 담은 윈터 빌리지에서 해외여행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고 안락한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상품은 ▲객실 1박 ▲촉촉한 스폰지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계절 과일이 들어간 몽상클레르의 생크림 케이크 ▲겨울 바람에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리아네이처 코스메틱 세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을 포함한다. 가격은 54만원부터다(부가세 10% 별도).
한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윈터 빌리지’를 오는 2월 21일까지 운영한다. 나무로 지어진 윈터 하우스를 비롯해 클래식한 가로등, 기차 탑승장까지 포토존으로 사랑 받는 공간도 다양하다. 동심을 자극하는 미니 트레인도 매일 운행된다. 입장과 미니 트레인 탑승은 모두 무료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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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키지는 멀리 떠나기 어려운 요즘, 겨울 유럽의 감성을 담은 윈터 빌리지에서 해외여행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고 안락한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상품은 ▲객실 1박 ▲촉촉한 스폰지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계절 과일이 들어간 몽상클레르의 생크림 케이크 ▲겨울 바람에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리아네이처 코스메틱 세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을 포함한다. 가격은 54만원부터다(부가세 10% 별도).
한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윈터 빌리지’를 오는 2월 21일까지 운영한다. 나무로 지어진 윈터 하우스를 비롯해 클래식한 가로등, 기차 탑승장까지 포토존으로 사랑 받는 공간도 다양하다. 동심을 자극하는 미니 트레인도 매일 운행된다. 입장과 미니 트레인 탑승은 모두 무료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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