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나주 등 전남 9곳 한파주의보…목포 등 대설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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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6일 오후 9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 등 전남 9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나주·화순·영광·담양·장성·보성·함평·곡성·구례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남 8곳에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해당 지역은 목포·무안·해남·영암·영광·장성·신안(흑산면 제외)·함평이다.
/연합뉴스
해당 지역은 나주·화순·영광·담양·장성·보성·함평·곡성·구례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남 8곳에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해당 지역은 목포·무안·해남·영암·영광·장성·신안(흑산면 제외)·함평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