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정시설 직원 매주 항원 검사키로…41개 시설 전수검사

동부구치소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교정시설 직원에 대한 항원검사를 매주 진행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교정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과 관련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