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8992개교 등교 불발…학생 47명·교직원 1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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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전국 8922개의 학교에서 등교가 이뤄지지 못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학생 47명, 교직원 1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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