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공임대주택 230가구 공급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230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밀양 삼문동 100가구, 양산 삼호동 100가구, 하동 동광마을 30가구 등이다. 올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5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