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85명 확진…전날보다 7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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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5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8일)의 178명보다는 많고 1주 전(2일)의 192명보다는 적다. 하루 24시간 전체로는 8일에 188명, 2일에 198명이 각각 발생했다.
이에 따라 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1천461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8일)의 178명보다는 많고 1주 전(2일)의 192명보다는 적다. 하루 24시간 전체로는 8일에 188명, 2일에 198명이 각각 발생했다.
이에 따라 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1천461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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