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에 숭어 1만 마리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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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9
11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숭어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한파로 동사한 숭어를 건져 올리고 있다. 이곳에서만 나흘간 숭어 1만 마리(10t)가 얼어 죽었다. 숭어가 생존할 수 있는 가장 낮은 한계수온은 영상 2~3도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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