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3000% 급등한 셀트리온... 향후 10년은 이 종목이 30배

대한민국 바이오의 간판 셀트리온이 12월 중순 이후 조정을 끝마치고 다시 반등을 시작했다.

지난해 셀트리온은 약 101%,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약 213% 상승했고, 막내 셀트리온제약은 무려 511% 상승했다.

셀트리온 3사 시총을 합치면 어느덧 84조원의 메머드급 바이오가 되는데 이는 대한민국 시총 2등 SK하이닉스가 약 96조원, 시총 3등 LG화학이 70조이니 셀트리온 3형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겠다.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당분간 셀트리온의 추가상승은 유력하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 향후 10년간 30배 상승이 유력한 바이오는?

셀트리온이 10년전인 2010년에 1~3만원 구간에서 움직였는데, 저점대비로는 무려 3,000%의 상승률을 보였다. 그야말로 30루타 종목이되었는데, 평생 이런 종목 하나만 잘 잡아도 계좌는 퀀텀 점프가 가능하다.

앞으로 셀트리온이 향후 10년간 어느정도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오를만큼 올라서 보유자의 영역이 된 상황이다. 결국 바이오는 꿈을 먹고 사는 섹터인데 앞으로 30배가 올라갈 종목을 지금부터 발굴해야겠다.

▶ 향후 10년간 30배 상승이 유력한 바이오는?

오늘의 핫이슈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텔레칩스, 유니테스트, 현대모비스,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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