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서남·서북권 대설주의보 해제…동남권은 유지
입력
수정
기상청은 12일 오후 5시30분을 기해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제 대상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서남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연합뉴스
해제 대상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서남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