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강·전경훈 등 '미시간대 동문상' 입력2021.01.12 19:02 수정2021.01.13 01:04 지면A32 미국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왼쪽부터),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