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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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 위로 전날 내린 눈이 쌓여 있다.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3~5도가량 높아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6~13도까지 올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3~5도가량 높아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6~13도까지 올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