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이 관중 앞에서 환상의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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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올리언스 아레나에서 17일(한국시간) 열린 US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 페어 종목 프리 경기에서 알렉사 크니림(29·위쪽)-브랜던 프레이저(28) 조가 열연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약 1만7000명의 관중과 함께 열릴 예정이던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소를 옮겨 관중 없이 치러졌다. 관중석은 카드보드로 만든 ‘종이 관중’이 채우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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