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매일을 첫번째 날처럼 혁신하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1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아마존, 구글 같은 거대 혁신 기업들처럼 매일을 첫 번째 날처럼 임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경영 핵심 키워드로 ‘디지털 넘버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을 제시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ESG 경영원칙’에 서명했다.

우리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