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동부구치소, 처음부터 비상한 대책 세웠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처음부터 비상한 대책을 세웠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