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지금은 4차 재난지원금 말할 때 아냐"
입력
수정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4차 재난지원금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아직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 중이고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해서는 추경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상황을 보고 추후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문 대통령은 "아직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 중이고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해서는 추경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상황을 보고 추후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