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맛있는 우리말', 방심위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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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가 지난해 특집으로 제작한 '맛있는 우리말'(제작 PD 이용은)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방심위는 19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어 "맛있는 우리말이 우리말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우리말과 우리글의 사용법을 의미 있게 전달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말 지키기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맛있는 우리말'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작년 6월20일부터 5개월간 매주 1편씩 총 20편이 제작돼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합뉴스TV는 특집 제작한 다큐멘터리 '우리가 몰랐던 달구벌 빛고을'(연출 이원광PD)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으로부터 응모작 28편 중 우수상(원장상)을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방심위는 19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어 "맛있는 우리말이 우리말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우리말과 우리글의 사용법을 의미 있게 전달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말 지키기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맛있는 우리말'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작년 6월20일부터 5개월간 매주 1편씩 총 20편이 제작돼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합뉴스TV는 특집 제작한 다큐멘터리 '우리가 몰랐던 달구벌 빛고을'(연출 이원광PD)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으로부터 응모작 28편 중 우수상(원장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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