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명예의 전당' 투수 서턴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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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에 오른 우완 투수 돈 서턴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서턴은 1966년부터 1988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밀워키 브루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