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국내 확진 1년…싸움은 계속된다
입력
수정
지면A29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째인 20일, 서울 용산역과 시청 앞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소폭 늘어난 404명을 기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