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서 신규 확진자 11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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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11명 많아서울시는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06명)과 비교해 11명 더 많은 수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341명으로 늘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재집계돼 오전에 발표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