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승용차 전복…60대 운전자 심정지 이송 입력2021.01.25 11:36 수정2021.01.25 11:36 25일 오전 9시 2분께 강원 원주시 신림면 금창리에서 SM5 승용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A씨가 30분 만에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