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예비경선 진출자 발표…安은 선관위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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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서류·면접 심사를 토대로 예비경선 후보자를 압축한다. 지난 24∼25일 서울 14명, 부산 9명의 신청자가 면접을 치렀다.
공관위는 예비경선을 거쳐 서울과 부산 4명씩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할 예정이다.
2명 이상의 신인이 예비경선 진출자에 포함될 경우 본경선행 티켓 4장 중 1장은 '정치 신인 트랙'에 따라 신인 후보에게 돌아간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연합뉴스
공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서류·면접 심사를 토대로 예비경선 후보자를 압축한다. 지난 24∼25일 서울 14명, 부산 9명의 신청자가 면접을 치렀다.
공관위는 예비경선을 거쳐 서울과 부산 4명씩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할 예정이다.
2명 이상의 신인이 예비경선 진출자에 포함될 경우 본경선행 티켓 4장 중 1장은 '정치 신인 트랙'에 따라 신인 후보에게 돌아간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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