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아파트 보유 상위 30인 실태 분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6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21대 국회의원 아파트 재산 상위 30명에 대한 재산실태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은 의원들이 보유 아파트에 대한 재산신고시 "시세의 66%로 신고하고 있다"라며, 국회의원을 포함한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 시 시세에 따른 재산 신고를 의무화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