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내달 11일까지 연장 이보배 객원기자 입력2021.01.27 22:35 수정2021.01.27 23:0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는 28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영국발 직항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처를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추가로 연장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