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의 ‘인공태양’…1억 도 30초 유지에 도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1억 도의 초고온 플라즈마 30초 유지를 달성하겠다는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27일 대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