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인턴형 자활근로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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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형 자활근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인턴으로 일하면서 기술과 경력을 쌓아 취업으로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인턴에게 주 5일 근무 조건으로 월 135만4천860원의 급여를 지급한다.
초과 근무시간 급여는 업체가 지급해야 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강남지역자활센터(☎ 02-445-1801)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