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추위 동반 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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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는 주말까지 사흘간 중부지방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와 최대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강풍에 더해 대설특보 수준의 눈이 덮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