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육가공공장·순창요양병원 2명 추가 확진…전북 총 1천37명
입력
수정
전북도는 김제시 금산면 모 육가공공장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순창의 한 요양병원, 군산 모 교회와 관련해서도 1명씩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천37명이 됐다.
/연합뉴스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순창의 한 요양병원, 군산 모 교회와 관련해서도 1명씩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천37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