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 판에 8천원대 김범준 기자 입력2021.01.31 16:46 수정2021.01.31 16:57 작년 11월 하순부터 확산하기 시작한 조류인플루엔자로 최근 계란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31일 서울 시내의 한 전통시장에서 계란 한 판(30개)을 8,500원에 판매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