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우 회장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씁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오른쪽)이 1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일회용 컵 사용 없는 시범빌딩’ 첫날 행사에서 텀블러를 가지고 출근하는 임직원들과 함께 커피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포스코 임직원 모두 1년간 텀블러를 사용하면 소나무를 연간 9000그루 심는 효과가 있다”며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시작하자”고 말했다.

포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