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속 자영업자들의 외침

2일 오전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린 LW컨벤션 앞에서 시위에 나선 자영업자들이 방역지침 끝장토론, 영업시간 연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