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도 추첨 판매…바이레도, 트래비스 스캇 협업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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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에 이어 향수에도 추첨 판매가 등장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고가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가 미국의 힙합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협업해 출시한 30만원대 향수 '스페이스 레이지 오 드 퍼퓸' 100㎖ 제품을 추첨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응모한 뒤 추첨에서 뽑히면 서울 강남에 있는 바이레도 매장에서 살 수 있다.
'래플'(raffle)로도 불리는 추첨 방식은 한정판 스니커즈에서 주로 쓰이는 판매 방식이다.
한정판 상품이 나올 때마다 줄을 서야 하는 선착순 판매보다 공정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이른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바이레도는 추첨 수량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이번 제품이 전세계에서 극소량으로 한정 출시됐다고만 밝혔다.
또 향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향 노트를 공개하지 않고 시향(테스트)도 진행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고가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가 미국의 힙합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협업해 출시한 30만원대 향수 '스페이스 레이지 오 드 퍼퓸' 100㎖ 제품을 추첨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응모한 뒤 추첨에서 뽑히면 서울 강남에 있는 바이레도 매장에서 살 수 있다.
'래플'(raffle)로도 불리는 추첨 방식은 한정판 스니커즈에서 주로 쓰이는 판매 방식이다.
한정판 상품이 나올 때마다 줄을 서야 하는 선착순 판매보다 공정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이른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바이레도는 추첨 수량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이번 제품이 전세계에서 극소량으로 한정 출시됐다고만 밝혔다.
또 향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향 노트를 공개하지 않고 시향(테스트)도 진행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