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차 유행 정체기 맞다…거리두기 조정 판단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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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차 유행 둔화하다 정체기 맞다…거리두기 조정 판단시 고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