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마리의 새가 된 스키선수

카자흐스탄의 로만 이바노프가 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의 디어밸리리조트에서 열린 2021 국제스키연맹(FIS) 인터마운틴 헬스케어 프리스타일 인터내셔널 스키 월드컵 에어리얼 공식 훈련에서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설원의 곡예’로 불리는 에어리얼 스키는 스키를 신고 점프대를 통과해 공중 동작을 펼치는 종목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