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해외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누적 9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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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40대 북구 시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앞서 러시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울산 지역 누적 확진자는 7일 오후 2시 기준 945명이다.
/연합뉴스
울산시는 이날 40대 북구 시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앞서 러시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울산 지역 누적 확진자는 7일 오후 2시 기준 9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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