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문 등록하면 안전해요!”

LG유플러스가 경찰청과 미아 방지를 위해 함께하고 있는 ‘지문 사전 등록’ 캠페인 대상 매장을 전국 2200개로 확대한다고 7일 발표했다.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거나 경찰청의 ‘안전드림’ 앱을 이용하면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할 수 있다. 유플러스 모델과 어린이가 지문등록 앱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