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시 제한 풀어라”…영업허가증 찢는 자영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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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9
정부가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유지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자영업자 단체들이 8일 국회 앞에서 영업허가증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비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만 오후 10시까지로 늘려줬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