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에서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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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이 영화를 상영했다. 90분 분량의 영화는 일반인들이 본인의 일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선별해 제작됐다. 사진은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서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장면.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