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설 관광객 맞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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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관광객들이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 유채꽃밭을 찾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제주를 방문할 사람은 14만3000명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설 명절 방문객보다 30%가량 줄어든 수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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